윤석열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봤다면서 이번 주부터 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폭염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윤 대통령의 오늘 국무회의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무엇보다 피해 복구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제) 행안부 장관이 주택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안을 우선 발표했고 이번 주부터 바로 지원금이 지급될 것입니다. 농작물 피해 역시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관계 부처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분들과 고령자, 쪽방촌 거주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 대책을 이행하고 점검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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